2006년 11월 19일
꿈의 상실
"내 마음속에 여지껏 자리하고 있는건 그 때의 너지 지금의 니가 아니야."
3년 만의 통화로 용서와 화해를 청했을때
절반의 진심으로 했던 말이 현실로 다가온다.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는 말을 쉽게 내뱉은 것이 아니었는지라
갖고 싶은 것이 사라졌다는 말을 쉽게 할 수는 없지만
다시 만난 너에게서는 더이상의 설레임을 기대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란 끊임없이 일렁이는 파도와 같은 법이니까
언젠가 해일처럼 밀려올지 모를 감정이라는 녀석의 실체를 파악하려 몸부림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로망을 잃어버린 자리에 찾아든 허탈함이 어색할 뿐이겠지.

이글루스 가든 - 하루 한 가지의 글이나 그림을 그리기
3년 만의 통화로 용서와 화해를 청했을때
절반의 진심으로 했던 말이 현실로 다가온다.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는 말을 쉽게 내뱉은 것이 아니었는지라
갖고 싶은 것이 사라졌다는 말을 쉽게 할 수는 없지만
다시 만난 너에게서는 더이상의 설레임을 기대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란 끊임없이 일렁이는 파도와 같은 법이니까
언젠가 해일처럼 밀려올지 모를 감정이라는 녀석의 실체를 파악하려 몸부림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로망을 잃어버린 자리에 찾아든 허탈함이 어색할 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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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1/19 23:14 | R.E.V.E.R.I.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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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무엇을 찾아 이 바람 속을 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