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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Legendary

 
어느 집단에 머무르건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길 원했다.

누구든 그 시절을 떠올릴때 내가 빠지지 않길 원했다.



학창시절 몸담았던 문예부. 지금 활동하는 현역들에게 기억되어있는 나

작년 군생활 최고의 추억이 되어준 수상구조대. 이번에 차출된 사람들에게도 알려져있는 나

내 소중한 측근들. 그들의 그리운 추억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나



내게는 자수성가나 부호의 꿈 따위는 있지도 않을 뿐더러 어울리지도 않는다.

어디를 가건

어느 곳에 머무르건

누구를 만나건

무엇을 하건



나는 전설이 될거다.



2004년 2월 14일...마음을 담는 우물

by 몽상적 | 2006/10/11 19:35 | R.E.V.E.R.I.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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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레이폭스 at 2006/10/12 20:21
청년이여 전설이 되어라... 군요.

자주들리렵니다. ㅎㅎ
Commented by 풀빛소녀 at 2006/10/13 09:10
이 글은 마치 토조 마사토시 감독의 <9/10>의 짧은 감상평 같으네요.. 영화제 때 봐서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되면 꼭 한번 보세요.. 근데 '마음을 담는 우물'은 가게 이름인가요? 이런 멋진 이름이..+_+
Commented by 몽상적 at 2006/10/13 09:41
그레이폭스

저 역시 자주 뵐 것 같네요. :]


풀빛소녀

네, 가게 이름입니다. 멋지죠. :]
9/10...어떻게 읽는거죠. 9월 10일. 10분의 9.
어쨌든 꼭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시노피타 at 2006/10/14 00:00
ㅎㅎ..추억 속의 가게로세.
그립군.
Commented by 몽상적 at 2006/10/17 13:55
시노

제대하고 가자
Commented by jokerface at 2006/11/06 22:07
빌어먹을
좀 더 잘나온 사진을 준비하도록!!
Commented by 몽상적 at 2006/11/07 07:25
저만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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